청첩장이 도착했어요~
샘플을 받아보고 결정한 것이라, 컬러나 재질은 알던 그대로였고
우리 이름, 우리 결혼 날짜, 우리 결혼 장소가 적혀 있어 신기하네요.
주문 후 이틀 정도 후 시안이 나오고, 그 후로 두 번 정도 더 수정했어요.
시안 수정 요청을 하면 하루가 좀 안되었을 즈음 수정 시안이 올라오더라고요. (늦은 밤인데..^^;;)
주문량이 많아 지연이 되고 있다 하던데 그래도 늦다는 생각은 못해봤어요.
요청한 것은 모두 마음에 들게 수정 해주셨고요.
겉도 산뜻하지만, 속도 깔끔한 레이아웃에 컬러로 되고 있어 눈이 호강하는 느낌이랄까.
액자도 너무 예뻐요. 물론 청첩장이 이뻐서 그런거지만ㅎㅎㅎ
신혼집에 걸어두려고 뽁뽁이 채로 모셔두고 있어요.
아쉬운 점이 하나 있다면... 청첩장과 봉투가 종이 띠로 어느 수량씩 묶여 오잖아요?
딱 보면 50장 정도 될 것 같은데 실제로 세어보니 2~3장 차이가 있더라고요. 어떤건 많고, 어떤건 적고.
예랑네랑 나누기도 해야하고, 시간이 없어서 모두 풀어 장 수를 세어보진 못했는데... 그게 좀 찜찜하네요.
그래도 넉넉히 주문했으니 괜찮겠죠 :)
예쁜 청첩장으로 좋은 소식 두루두루 알릴게요!
(2013-09-24 / 최*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