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곧 웨딩마치를 코앞에 두고 있는 예비 부부입니다.
어떤 청첩장을 골라야 할지 몇 주씩이나 고민했는지 모릅니다.
그때는 뭔가 고통의 일종이었지만..확실히 시간이 지나고 나니, 다 추억으로 남게 되네요.
제 짝을 만나 같은 목적지를 향해 가는 '동행'이야말로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가장 아름답고 든든한 여정이지 않을까란 생각을 합니다.
청첩장 정면에 그려져 있는 건 어떤 이의 눈에는 고작 한쌍의 새일 수도 있겠지만, 사랑을 하고 있는 사람의 눈에는 자신과 동반자로 투영되어 보일 것입니다.
가만히 쳐다보고 있으면 점점 빠져들게 되는 그런 매력을 갖고 있는 청첩장입니다. 고풍스러우면서도 고급스럽고 세련됐어요. 청첩장을 받는 모든 사람들이 예쁘다고 칭찬합니다.
너무 만족스러워요.
포장 박스에서조차 봄카드의 세심한 배려를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예쁘게 만들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잘 살겠습니다^^
(2020-11-24 / 정*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