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정말 얼마 남지 않은 결혼식,
청첩장을 드리는건 생각보다 민망하고 생각보다 어렵다...
그래도 받으시는 분들이 축하한다고 말씀해주시면서
청첩장도 예쁘고, 문구도 잘썼다고 칭찬도 해주셔서 뿌듯!
바**, 모****, 보** 등 유명하다는 업체에서
샘플받아본것만 해도 50장은 훌쩍 넘을텐데,
그중에서 첫눈에 쏙 들어왔던 봄티비카드의 그린러브!
최저가는 아니었지만, '가심비'라는게 이런걸까?하는 느낌ㅋㅋ
겨울예식에 어울리는 따뜻한 느낌의 청첩장이 너무 맘에 든다 :)
청첩장 주문매수만큼 무료로 함께 주신 식권도 귀엽고!
처음에 받으면 이름과 날짜가 써있고 (이게 중요한 선택이유1)
한장 펼치면 달력에 우리 결혼식 날짜가 표시되어있고(이유2)
다 펼치면 컬러로 약도가 인쇄되어 있고 설명이 나와있다.
받는 사람에게 친절한 청첩장이길 바랐는데 여러모로 맘에 든다!
(2018-01-21 / 박*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