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티비에서 받은 샘플들 중에서 총 4개를 추리고, 그 4개를 가지고 양가 부모님과 저랑 신랑, 그리고 저의 친언니까지 총 7명이 투표로 최종 선정했습니다.
그래서 선정된 아이가 바로 이 아이였어요!
사실 저랑 신랑은 각각 다른 후보를 밀었지만, 언니, 엄마, 시어머니가 이 아이에게 투표해서 이걸로 결정했습니다.
청첩장을 거의 다 나누어준 지금, 이것을 선택하길 매우 잘한 것 같아요!!
원래 샘플은 5월의 웨딩마치라서 8월에 안어울리면 어쩌나 했는데,
누군가는 이런 사정 모르고, 8월에 너무 잘 어울리는 것 같다고 하였고,
또 누구는 이런 느낌의 청첩장은 처음이라 하였고,
또또 누구는 이렇게 예쁜 청첩장은 처음 봤다고 하더라구요.
신랑이 나누어준 사람들, 제가 나누어준 사람들 모두, 남녀노소 다 너무 예쁘다는 진심어린 반응이 있었어요^^
모바일청첩장은 사진이 예쁘네~하는데, 종이 청첩장은 청첩장 자체가 예뻐야 하는 것 같아요.
청첩장을 드렸는데, 받은 그들이 청첩장이 예뻐서 감탄하며 웃으니까 저도 기분이 좋고,
그들도 감탄하면서 더 자연스럽게 결혼을 축하한다는 말이 이어져 나오는 듯한 느낌도 조금 받았어요.
몇명에게는벌써 결혼할때 봄티비에서 하라고 일러주었어요~^^
저는 매우 만족합니다.
(2017-08-16 / 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