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 될 친구가 여러 업체 샘플을 받아 신중히 고민한 끝에 봄티비카드의 '우리, 둘'을 청첩장으로 선택했습니다.
짧고 솔직한 후기는 다음과 같아요.
1. 디자인
미리 샘플을 받아 꼼꼼히 봤기 때문에 디자인 면에선 부족한 점이 전혀 없습니다. 바깥면의 심플한 소개 그림과 달력이 가장 마음에 들어 선택했지요. 내부 초대글과 안내도도 깔끔하고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다만 일부 눈이 침침하신 어들른들께서 보시기엔 글자가 작으니, 인사 드릴 땐 돋보기나 돋보기 앱을 지참하세요.
2. 재질
청첩장과 봉투 모두 얇지 않고 쉽게 구겨지지 않아 지인분들께 전달하는데 딱 좋은 두께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특히 청첩장에 접을 수 있는 라인을 만들어 봉투에 넣기 편하네요.
개인적으로 봉투에 심어져 있는 미세한 나선을 살짝 진하게 만들어 촉감을 주는 것도 좋을 듯 싶습니다.
3. 색상 & 글자
사진과 같이 제가 선택한 색상 그대로 프린트 되어 이 또한 부족함이 없습니다. 강조해야 할 부분에 색을 넣은 것도 아주 좋고 글자 모양도 담백합니다.
다만 결혼 당사자 이름이나 결혼식 시간, 식장 연락처 등과 같은 주요 정보는 이용자 요청 하에 굵은 글자로 프린트하는 것도 좋지 않을까 싶네요.
4. 뇌물
본 제품 외 추가 구성품은 감사할 뿐입니다.
5. Summary
까탈스럽게 정한 청첩장을 실제 받아 보니 더욱 맘에 들어 기분이 좋습니다.
'우리, 둘' 제품 외에도 봄티비카드의 예쁘고 구성이 좋은 제품이 많아 그만큼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여러 면으로 후기에 개인적인 의견이 포함되어 있으니 샘플 꼭 받아보세요.
참고 바라고 행복하세요^^
(2016-10-04 / 정*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