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이 끼어 제작 시간이 넉넉치 않아서, 시간을 아끼고자 지문을 샘플 모양대로 선택해서 진행했는데도 너무 예쁘게 잘 만들어졌어요.
달력도 추가하고 예식일자 등의 글씨도 좀 크게 제작해서 시인성을 높였지만, 어르신들은 청첩장을 활짝 펴서 보는 성향때문인지 예식일자랑 장소 모르겠다는 하소연을......
그치만 친구들이나 젊으신 분들은 모두 너무 예쁘다고 해주셨어요.
사은품이지만 사은품 같지 않은 청첩장 액자도 너무 예뻐서 오래도록 침대 한켠에 둘려고 합니다.
(2017-10-15 / 권*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