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청첩장 고를 때 선택 기준을 두었어요.
첫째, 표지에 한글로 신랑과 신부의 이름이 크게 표지될 것!!
결혼시즌되면 청첩장 여러개 받게 되잖아요, 그때마다 한눈에 누구것인지 알아볼 수 있는게 좋겠다고 느꼇거든요.
두번째는, 청첩장 사이즈가 우편 규격일 것.
크기가 규격(130X235mm)에서 벗어나면 추가요금을 지불해야하기 때문이에요.
그런데 샘플을 받아 본 4 업체 중 봄티비카드를 제외하고는 대부분이 그 규격과 달랐어요.
그렇게 까다로운 심사 규격을 통과한 저희 청첩장을 공개합니다.
너무 너무 우아하고 깔끔합니다.
나름 베란다의 식물들에 올려 연출해봤어요.
마지막으로 봄티비카드의 장점은 시안과 수정 진행이 빨랐어요.
단점은 개별배송이 안된다는 점이었어요. 신랑 측과 신부측을 따로 보내고 싶었는데 그게 안되서 좀 아쉬웠습니다.
그치만 청첩장이 너무 예쁘고 깔끔해서 결론적으로는 너무 좋았습니다.
(2016-08-07 / 김*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