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이 이제 3달 정도 남았는데
일본에서 결혼을 하려니 신경쓸 것도 많고 \
또 일본은 엄청 일찍 청첩장이 준비되어야 한다더라고요
일본에서 제작할까 했지만 예비신부가 한국에서 만들고 싶다고 하기에
여기저기 뒤져보다가 봄카드를 만났습니다.
많은 디자인들이 있었지만 어느하나 맘에 딱 들어오는 디자인이 없었는데
요요 I do, i do 보자마자 딱 이거다!! 라는 느낌이 들었어요
그래서 예비신부에게 보여줬더니 예비신부도 너무 마음에 들어하더라구요
그리고 제가 미리 일본어로도 인쇄가 가능할까 걱정을 했었는데
아무 걱정말고 맏기라고 하셔서 든든하게 믿고 맏겼더니 똬악!!!
일본어도 완벽하게 그리고 원하는 디자인 뭐하나 트집을 잡을레야 잡을 수가 없네요
예비신부가 먼저 받아봤는데 예비장인어른도 같이 보시고는 너무 고급스럽다고
엄청 칭찬해 주셨습니다
뇌물과 결혼축하의 인사 도 너무 위트넘치고 감격스러웠습니다/
봄카드 너무 고맙습니다~
(2019-03-23 / 이*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