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플을 받아보고 봄티비 카드에 반해서
여러 가지 기준으로 고르고 골라
이 청첩장을 선택하게 되었어요.
우리 사진이 들어가 딱 우리 거라고 느껴지면서도
사진이 크지 않아 부담스럽지도 않고
심플한 느낌과 흑백의 느낌... 다 좋더라구요..^^
다만 표지의 save the date라는 영어 문구가
어른들 보시기에 어렵지 않을까 염려되어
한글로 바꾸어달라 부탁드렸는데 흥쾌히 해주시고
사진도 요청사항대로 점도 지워주시고 얼굴도 갸름하게 이쁘게 해주시고
약도도 많이 신경써 수정해주시고...
정말 많은 요구가 있었음에도 열심히 수정해주신
디자이너분께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어요.^^
어제 막 받아서 열심히 접고 오늘 회사 가져와서
자랑했는데 모두들 예쁘다고 열심히 신경써서 만든 티가 난다고 하네요^^ 다만 표지에도 한글로 들어간 것도 괜찮지 않았을까 아쉬움이 남긴 한데...(왜냐하면 결혼의 주체는 신랑신부도 있지만 부모님 손님이 많으실테니까요! ^^) 이정도면 99% 만족이에요~
(2013-08-02 / 전*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