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이거다! 해서 다른것 안보고 결정한 청첩장 이예요
대신 말귀는 이리저리 저희가 고민해서 넣었지요.
그런데 처음 저희가 본 청첩장 시안을 보고.. 정말.이지.. 최,,,,악.!
저희가 사정이 있어서 초안은 2월 15일 토요일로 작성을 요청 하고, 실제 예식이랑 청첩장 인쇄는 2월 16일 일요일 이었거든요...
근데 날짜는 뒤죽 박죽 에.. 가는 길 나오는 란은 삐뚤 빼뚤 하고,
마음에 안들어 아래 처럼 수정해 달라고 요청드렸어요..
아마 고객 센터 직원분들은 다들 저를 기억 하실듯.. 엄청난 전화와 요청으로 진상진상 개 진상이 되었었거든요...
그래도 결론적으로 제 맘에 든 청첩장을 받게 되었어요.
대신 신경 안쓰고 금방 맞출줄 알았던 청첩장이 1주일 정도 걸리는 계기가 된듯요.
시안 요청하면 보통 하루 다음날 수정되서 다시 오고 또 시안 요처 하면 그 다음날 오고 하니깐.. 그래도 나름 일정을 잡고 청첩장 신청하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그리고 저희는 미처 생각 하지 못했었는데..
청첩장 나와 보니깐 생각볻 결혼식 날짜, 이름 시간 이런게 잘 안보이는것 같아요. 글씨를 시안이랑 다르게 해주신듯....
저희가 글씨가 많아서 그런것일 수도 있고, 아니면 미처 확인 못한거 일수도 있어요.
혹시 이 청첩장 선택 하시면 결혼식 장소 날짜 이름 등등이 다른 내용보다 크게 들어가거나 진하게 되어있는지 꼭 확인하세요..
젊은 사람들은 이쁘다고 칭찬 많이 해주시는데 ..
엄마한테는 잘 안보인다고 혼났네요..
그래도 전 만족이니깐 꼼꼼하게 챙겨 보시는 것 추천입니다!!
(2014-01-17 / 김*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