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결혼한 동생의 추천으로 봄티비카드로 결정하게 되었어요.
화면으로 봤을때보다 실물이 더욱 예뻤던 봄카드입니다.
남친과 의견차가 조금 있었지만 신부인 제가 반한 브라이드메이로 낙점되었어요.
심플하면서도 화려한 문양과 은은한 색감이 봄에도 잘 어울릴 거 같았고, 공짜로 주신다는 액자에 끼워뒀을 때 가장 흐뭇할 것 같다는 이유였어요.
결혼을 2주 남겨두고 청첩장을 대부분 돌렸는데, 다들 예쁘다고 해서 기분이 좋았어요.
다시 처음부터 한다면, 우리는 앞장에 이름을 한글로 넣었는데 글씨체를 바꿀 수 있는지 몰라서 기본 글씨체로 진행했지만 다시 한다면 글씨체를 바꾸고 싶어요. 그리고 동생 청첩장 봉투가 예뻐서 흰봉투로 선택했는데 받고 보니 동생 봉투는 디자인봉투였네요. 다시 한다면 디자인 봉투로 할 것 같아요.
(2019-03-29 / 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