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에게 소개를 받아 홈페이지에 들어왔는데,
다른 업체를 들어가 볼 필요도 없었습니다. 여기에서만 골라도 너무 예쁜게 많아서
결정장애가 왔기 때문이죠...
견본품을 받아보고 또다시 결정장애가 왔지만 예랑이와 의논한 결과
봄에 결혼하는 우리는 노랑색이 예쁘게 들어가 있는 청첩장을 고르게 되었습니다.
청첩장을 고르고 시안을 받는것도 너무나 빠르고 편리하게 되어 있었으며
식권도장때문에 유선상 문의를 했을 때도 너무 친절하게 답변 해 주셔서
정말 결혼준비하는 그 힘듦이 위로를 받는 느낌이었습니다.
너무 감사드리고, 너무 예쁩니다.
더더 번창하세요!!!!!!
(2019-02-19 / 이보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