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정말 결혼식이 다가오긴 한가 봅니다.
바로 청첩장이! 나왔기 때문이죠.
청첩장은 여러 곳 샘플을 요청 했었는데
가장 깔끔하고 서비스도 좋았던 봄티비카드로 선택했습니다.
상자를 열었을 때 먼저 저를 반긴 건
청첩장이 아닌, 추가 품목이었던 캔버스 액자!
생각보다 크기가... 큽니다!
이럴 줄 알았으면 사진 보정 좀 하고 만들걸... 피부 잡티랑 옷 주름이 다....
그래도 퀄리티도 좋고 매우 마음에 들었습니다!
저희는 사진이 들어간 청첩장을 만들었는데요,
사진이랑 안에 내용들 변경을 여러 차례 요청드렸는데
빠르고 정확하게 수정 다 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봉투는 민트색에 "시작" 스티커를 붙였어요.
깔끔하죠?
(왜 '시작'이야? 하고 물어보시는 분들이 종종 있었다는 것은 비밀....)
결혼식과 함께 "시작" 하는 우리의 결혼생활이
기대되네요!
(2018-02-13 / 정*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