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에 결혼을 약속하고, 4월에 상견례를 하고
날짜잡아서, 예식장 선택하고..
사진찍고 상반기를 정신없이 보냈더니..
어느 덧 8월에 마지막날입니다.
아직도 그 사람과 제가 결혼을 한다는것이 실감나지 않아요.
그럼에도 서로의 얼굴과 이름이 찍힌 청첩장을 보니
어떻게 설레지 않을수가 있겠어요~
인삿말카드도 좋고, 좋은향기를 뽐내는 종이향수도 좋고,
여분의 청첩장과 스티커까지 챙겨주시니 뭐든 다다다다다다 좋아요.
그 중에서 가장 좋은건..
역시나 우리의 모습이 담긴 캔버스액자 (서비스라 더 좋았어요~~)
감각적으로 이쁘게 그려주신 청첩장이에요 ㅋㅋ
다른 예비신랑, 신부님들도 행복하게 준비하시고 계시겠죠?
(2018-08-31 / 최*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