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청첩장을 ‘봄카드’에서 제작했습니다.
저희가 원하는 청첩장은 저희 얼굴이 들어가는 일러스트였습니다.
그래서 커리컬처 중심으로 찾아보고 싶었는데 많을 줄 알았는데 많이 없더라고요
그래서 실망하고 다른 디자인을 찾아야 하나 고민하던 중, 봄카드의 ‘나의꽃’이란 청첩장을 보게 되었습니다.
와우~ 신랑신부 사진을 스케치 효과를 넣어서 만든 청첩장인데요.
우선 깔끔하면서 일러스트이고, 우리 얼굴도 들어가면서 무엇보다 제가 좋아하는 ‘서적’ 이미지라는 게 제 마음을 뒤흔들어 버리더라고요.
그래서 식권과 모바일 청첩장도 찾아봤죠.
모닝글로리 보다는 적었지만 세련된 디자인의 식권, 귀여운 디자인의 식권 모두 있었고 모바일 청첩장도 세련된 디자인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고민없이 봄카드로 결정! 때마침 5월 이벤트로 컬러 봉투가 무료라네요~(이벤트 기간이 아니면 컬러봉투는 추가요금 발생합니다)
그래서 청첩장 봉투로는 보기 힘든 민트색 봉투로 결정하고 곧바로 신청에 들어갔습니다.
봄카드는 좀 특이한게 뭐냐면 ‘보내는 이’에 따라 청첩장이 달라진다는 거에요.
부모님 입장에서 청첩장을 만들 수 있고요, 정말 친한 친구들에게만 보내는 프리미엄 청첩장도 있어요.
개인적으로 부모님 입장에서 청첩장을 만들고 싶었지만 그렇게 되면 친구들 것도 따로 만들어야 해서 포기했습니다.ㅠㅠ
수정도 꼼꼼히 해주셔서 별 탈 없이 마무리 할 수 있었네요~
또다른 이벤트로 청첩장에 뿌리는 향수도 주시고, 또 주문 장수에 따라서 도장같은 것도 무료로 주시니 대량주문하시는 분들께는 이득이지 않을가 싶네요^^
(2019-06-23 / 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