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로, 실망스럽습니다.
보시다시피 사진이 너무 노오랗게 나와버렸습니다. ㅠ_ㅠ 채도도 강하고요. 얼굴은 스티커로 가렸지만, 얼굴부분은 정말 누렇고 웨딩사진같지가 않네요.. 사진 자체의 톤이 따뜻한 톤이기는 했지만, 인쇄 시 이렇게 나올 줄은 꿈에도 몰랐네요. 인터넷 상으로 시안만 보고 믿고 진행했는데... 재질에 따라 색감이 다르게 나올 수 있는 사실은 감안하더라도 너무너무 아쉬웠습니다. 컨펌을 화면 상 디자인만 보고, 실제 인쇄된 것은 제작이 완료되어야 볼 수 있는 거니까.. 한계가 있는 것 같습니다. 노랗게 나올 수 있다는 걸 봄티비카드 업체에서는 미리 인지했을까요?? 그랬다면 저에게 사전 고지 하거나 디자인 단계에서 색감을 조정했어야 했습니다. 무척 아쉽고 실망스러웠습니다.
아, 타 업체의 경우 약도 디자인도 10여 가지 되어서 선택할 수 있게 되있던데, 봄티비카드는 약도 디자인 선택이 불가하더라구요. 혹시 제작하실 분들은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봉투는 하늘색으로 주문했고, 감사하게도 청첩장을 담는 예쁜 액자도 주셔서 거실에 장식했습니다. 청첩장 주문부터 수령까지는 열흘정도 걸렸고, 수정은 1회했습니다.
봄티비 카드 청첩장의 디자인은 감성적이고 예쁘지만... 포토 청첩장의 경우 실제 인쇄 시 색감이 많이 다르게 나올 수 있다는 점 꼭 참고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기대를 많이 했는데, 너무나도 노래진 사진 색감 때문에 실망했습니다.
(2018-03-14 / 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