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여러곳 찾아다니다가 결국 선택한 곳. 봄카드.
1. 향수가 신의 한수 - 솔직히 처음엔 귀찮게 이러걸 누가... 했지만 진짜 신의 한수였어요. 친ㄱ들이 다들 향 너무 좋다고 좋다고 ㅋㅋㅋ 방에도 청첩장 몇개 놔뒀는데 방 전체에 향이 나서 설레임이 배가 됩니다 :)
2. 색감이 너무 마음에 들어요 - 봉투 색깔때문에 고민 많이 하다가 핑크로 선택했어요. 너무 쨍하지도 너무 힘없지도 않은, 차분한 핑크라서 너무너무 마음에 듭니다
3. 스티커, 샘플 등등 사소한것까지 신경 쓴다는게 느껴집니다 - 작은 편지가 써져있더라구요. 기분이 좋아지더라구요 :) 다시 한번 더 '아, 나 결혼하는구나'를 느낄수 있었어요
정말 사소한 부분까지 신경써서 축하하는 마음으로 택배를 보내주셨다는게 느껴집니다
봄카드 ! 후회 없습니다 ^^ 행복하게 잘 준비하겠습니다.
(2021-03-29 / 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