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5군데 정도 샘플을 받아서 50여종의 청첩장을 보았습니다.
촌스럽던가 너무 심플하던가 아니면 너무 복잡하던가, 딱히 맘에 드는게 없는 찰나에
하얀안개를 보지못하여 빨간안개를 샘플로 보았는데 정말 딱 깔끔, 딱예쁨 이였어요.
12월 겨울에 하는 식이여서 빨간색이 조금 아쉬웠었는데 밑에 보니 하얀안개 ㅠㅠ
완전 신의 한수... 추운 겨울에 하는 식과 정말 잘 맞는 컨셉이였어요
글씨체도 그렇고 보기쉽게 약도도 컬러풀하게 ♥
저희 부모님도, 시부모님도 보시고 어른들 드리기에도 깔끔하고 한눈에 보기 쉽다며
그리고, 봄카드 택배 개봉하기 전부터 감동 ㅠㅠ
택배기사님한테 신부, 신랑의 청첩장이 들어있고 유리 있으니 조심해달라며.
청첩장도 예쁜액자에 담아주셔서 저희 신혼집에 놔두려구요, 저희의 첫 걸음의 증명이니
혹시나 부족할까봐 여분의 청첩장도 보내주셨구요, 청첩장 담으라고 귀여운 비닐백도 주셨어요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 작은거 하나하나에 다 신경써주는거 느꼈어요
주변의 친구들한테도 많이 홍보하겠습니다 . 봄카드 고마워요 :)
(2018-11-08 / 박*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