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2월 21일 결혼식을 마친 새신부입니다.
다들 결혼식 끝나고 "이제 다 끝났네?"라고 하시지만 저희 부부는 결혼식하고 신혼여행 다녀온 후 더 바빠졌습니다.
오신분들께 감사하다는 문자와 전화 그리고 감사장과 함께 답례선물이 남아있기 때문이지요!
저도 수 많은 분들의 결혼식을 다녀왔지만 사실 결혼식 끝나도 연락안하시는 분들이 꽤나 많더라고요.......
그때 들었던 생각은 '결혼식 끝났다고 연락한번 없네? 이제 결혼끝나서 볼일 없다는 건가?'라는 생각이었어요.
누구는 지방에서, 또 누구는 약속을 미루면서 어렵게 오신분들일텐데 그렇게 결혼식 끝났다고 바로 쌩까는건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저는 청첩장도 누구보다 소중하게 만들었지만 감사장도 누구보다 더 소중하고 정성껏 만들고
싶었어요. 그래서 청첩장 볼때처럼 예쁜 감사장을 찾아봤죠! 제가 청첩장 고를때 7군데 싸이트에서 300장이 넘는 샘플을 고르고 골라 선택했기때문에 청첩장도 여러 싸이트에서 고르고 골라 최종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청첩장은 총 700매 찍었는데 (봄카드(200장_드라이플라워청첩장, 바른*카드) 신혼여행 다녀온 후 전화와 문자로 이미 감사인사를 거의 다 돌렸기때문에 봄카드에서 100장만 주문했습니다. 청첩장 못지 않게 중요한 봄카드 감사장은 한지재질의 고급스러운 느낌(원본사진보다 노랗게 보이기는 합니다)이라서 중요한 분들께 드리기에 정말 좋은것 같아요! 샘플은 무료이니 꼭 한번 신청해서 직접 한번 느껴보세요!! :)
#봄카드 #감사장
(2020-01-22 / 조*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