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군데 청첩장 샘플을 받아보고 가장 마음에 드는 곳에서 청첩장 진행을 했어요.
청첩장에는 큰돈 들이지 말자 했는데 150 장만 찍을거라 장수 자체가 많지 않아 별로 의미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걍 맘에 드는걸로 골랐고 그게 봄카드에요!
종이 재질이나 봉투 색상도 마음에 들고 청첩장 크기도 좋았어요.
글자 색도 원하는색으로 변경 가능하니 마음에 드는 색으로 바꾸셔도 좋을것같아요.
그리고 일반적으로 신랑측 이름이 위, 신부측 이름이 아래로 가잖아요.
별건 아니지만 전 제인들에게는 신부측 이름이 먼저 찍힌 청첩장을 주고싶었어요.
그래서 반은 신랑측 이름 먼저, 반은 신부측 이름 먼저 찍었어요.
시안을 다르게 하면 만 원의 추가금이 있지만 잘한것 같아요
그리고 의외로 엄마가 더 좋아하시더라는?ㅎㅎ
봉투에 붙이는 스티커도 원하는것 세가지 중에 고를 수 있었는데 저는 우리 결혼합니다 라는 문구가 들어간 스티커로 선택했어요.
식권도 생각보다 너무 귀엽더라구요.
종류가 몇가지 됐었는데 맘에 드는걸로 선택하시면 되요.
그리고 여유분으로 몇장씩 더 챙겨주는 센스bb
짱친한테는 청첩장을 약간 꾸며서 줄거라 챙겨준 여유분으로 만들어보기에 너무 좋았어요.
봄ㅋㄷ의 가장 큰 매력은 향기나는 청첩장이라는건데
전용향수를 서비스로 주거든요.
이거 진짜 좋아요!!ㅋㅋㅋㅋ
받는사람도, 주는사람도 기분 좋더라구요.^^
(2020-07-25 / 정*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