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만족했던 봄카드 청첩장 후기입니다!
블로그에 쓴 후기 그대로 작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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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청첩장 배송이 왔다.
다들 청첩장은 한번 보고 만다, 요즘 모바일 청첩장이 있어 별 의미 없다 하지만
이상하게 결혼 준비 중 가장 마음이 쓰이는 부분이었다.
그래서 오빠한테도 까탈스럽게 굴고,
시간도 생각보다 많이썼다..ㅎㅎㅎㅎ
거의 2-3주 간의 리서치, 셀렉, 수정 과정을 거쳐 드디어 배송 받았다.
우리가 주문한 청첩장 400부, 봉투 400부, 식권, 스티커를 포함해서
청첩장 액자!와 열몇장의 여분, 청첩장용 향수가 배송되었다.
나는 내돈주고 나중에 청첩장 액자를 하고 싶었는데
이렇게 청첩장 액자 무료로 해주는 곳은 봄카드 밖에 없었다.
게다가 청첩장용 향수는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인데,
아주 작은거지만 받는 사람들이 기분좋아질 것 같아서
이 서비스도 넘나리 맘에 들었당.
나 이상하게 글간격, 자간 가격 이런 사소한데서 까다로운데
시안을 보고 두번, 세번, 네번 수정해주셨당..ㅎㅎ
게다가, 봄카드 다른 청첩장에서 마음에 드는 부분이 있었는데 (저 중간페이지의 사람얼굴)
이거도 우리 청첩장에 넣어줄 수 있냐 여쭤보니 바로 넣어주셨다.
정말 "우리만의" 청첩장이 된 너낌...♥ 후후
아주 만족스러웠던 봄카드.. 내년에 결혼하는 동기한테도 추천했다 ㅋㅋㅋ
(2019-06-29 / 김*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