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에 장가를 가게 됐습니다. 청첩장을 빨리 해서 돌려야겠다는 생각에 대략 5곳 정도를 알아봤습니다. 그러다 지인의 추천을 받고 봄티비카드에서 청첩장을 제작하게 됐습니다.
처음에 청첩장은 어디에서나 해도 다 똑같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봄티비카드를 보니 다르더군요. 약도가 칼라로 되어 있었고 전체적으로 깔끔한 디자인 때문에 끌렸던 거 같습니다.
실제로 제품을 받고 또 놀랐습니다. 여러가지 부속품들도 많이 들어 있어서 서비스의 끝판왕(?)이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안 그래도 혜택도 많은데 이렇게까지! 미니 청첩장이 따로 왔고 나무액자에 넣어져서 온 청첩장도 반가웠습니다.
식권들도 예뻐서 따로 신청했습니다. 어린이식권을 비롯해 어른식권까지 전체적인 디자인이 귀엽고 다정해보였습니다.
이렇게 뇌물이라고 떡하니 써져 온 내용물들도 반가웠습니다. 11월 결혼이라 가을 느낌도 나면서 꽃이 이쁜 것 같아서 고른 면도 있었는데 저희를 비롯해 어른분들도 이쁘다고 좋아하셨던 것이 생각나네요. 잘 돌리고 잘 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봄티비카드!
(2018-09-09 / 김*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