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번에 걸친 청첩장 준비를 마치고
드디어 우리는 청첩장을 뿌리기 시작 했다.
청첩장이라고 읽고 청구서라 부르는 그것...ㅎ_ㅎ
그래도 다들 싫어하지 않고 잘 받아주셔서 너무나 감사했다.
그래도 온라인이 대세라고 하지만 역시 결혼준비하면서 가장 중요한건
청첩장 하나 들고 밥먹으면서 주는 - 그런 문화가 좋은거 같다.
혹자는 청첩장 주는 문화가 쓸모없고 의미 없어 보이지만,
그래도 그런 과정을 통해서 내가 결혼합니다. 라고 소개도 하고 간만에 만나서 수다도 떨고
그렇게 되는거라고 생각한다:)
청첩장에 쏘옥
이 청첩장을 선택하게 된 가장 큰 이유는 시집같이 생긴 요 모습!
사람들이 좋아했던 무슨 날짜인지 알려주는 달력!
간단한 약도와 설명들 :)
400장 주문했는데 내껀 벌써 sold out ㅠㅠ
새로 주문해야한당 ㅠ_ㅠ 언능 주문해서 드리고 다녀야지... 에고고공
봄티비 카드 넘 이쁘당 :)
(2017-02-06 / 홍*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