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해외에 있어서 샘플 주문하고
그 샘플을 엄마가 다시 사진찍어서 보내주신걸 보고골랐어요.
사실 처음에는 '영화처럼' 을 골랐었는데 가로 사진이다보니
저희 사진이 짤리더라구요. 그래서 시안까지 나온상태에서 급하게 Classic Gold 로 바꿨는데
너무너무 맘에 들어요.
시안까지 나온상태에서 청첩장을 바꿨는데도 하나하나 전화로 설명해주시고
너무 친절하게 해주셨어요.
추가금 없이 기본 흰봉투가 아닌 민트나 핑크색상으로 업그레이드가 가능했지만
전 받으시는 분들이 대부분 70-80대 분들이라 그냥 흰봉투 사용했어요.
사실.. 바꿀걸 그랬나 하는 후회도 살짝 되긴해요.
너무 친절하시게도 쎈쓰 가득한 '뇌물' 로 여분청첩장 50장이랑 봉투, 그리고 각종 스티커까지
챙겨 주셔서 청첩장이 모자랐던 저희는 두번 감동 했다죠.
청첩장 보관 액자도 주셨는데 전 해외에 거주중이라
결혼식 끝나고 다시 해외로 출국해야해서 뽁뽁이 안뜯었어요.
스티커도 넉넉하게 챙겨주구 식권도 있구 넘넘 마음에 들어요~
아참, 이쁜 PVC 데일리백도 선물로 넣어주셔서 운동다니면서 요긴하게 잘 쓰고 있습니당~~
청첩장 받으신 분들이 다들 고급스럽고 너무 예쁘대요.
사진때문에 급히 바꾸느라 샘플도 제대로 못보고
봄티비 웹싸이트에서 상품 사진만 보고 고른 청첩장인데
봄티비에서 하길 정말 잘했어요~~
(2018-09-19 / 이*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