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첩장을 주문했다.
생각만 하던 결혼이 다가오나 보다. ㅎㅎ
청첩장은 쉽게 정할 수 있을것 같았는데 은근히 어려운 항목중에 하나였다.
준비하기 전엔 몰랐는데 청첩장만 예쁘다고 고르는 것은 아니었다.1
3월에 결혼한 내 친구가 해준 조언이 있으니,
청첩장 보다도 함께 세트?상품으로 구성되는 식전영상을 보고 고르라는 거였다.
친구의 조언에 따라 세련된 식전영상이 있는 곳은 선택의 1순위였다. ㅎㅎ
봄티비카드는 여러면에서 내 기준을 만족하는 곳이었다.
봄티비카드의 청첩장 박스이다.
나는 700장을 주문했는데 생각보다 너무 무거웠다.
사실 나는 시안 수정요청을 한 4번쯤 했다. 청첩장 약도의 그림부터 통째로 바꿨다..
그래도 봄티비 카드는 친절하게 다 바꿔주셨다. 감사합니다 :)
박스를 열어보니 청첩장 700장과 아트캔버스 등등이 빼곡이 담겨있었다.
나는 7월에 주문했지만, 8월 이벤트 상품인 스티커도 동봉되어있었다. 이런 센스!!
스티커는 특별한 사람들에게 붙여줘야지 ㅎㅎ
아트캔버스도 박스에 함께 왔다. 아트캔버스는!! 너무 탁월한 선택이었다 ㅎㅎ
보정도 너무 예쁘게됐고, 너무나 생각보다 잘 만들어주셨다 ㅎㅎ
이 아이는 아직까지 아까워서 비닐도 뜯지 못했다 ㅎ
봄티비카드는 여분의 청첩장을 더 준다. 이것도 참 센스있는 선물 같다. ㅎㅎ
드디어 이것이 내 청첩장이다. ㅎㅎ
아직 많이 주지는 못했는데, 보는 사람마다 핑크색 봉투가 너무 예쁘다고 해준다.
추가금 낸거냐구 ㅎㅎ 하지만, 봄티비 카드는 이렇게 예쁜 핑크색 봉투가 기본 봉투이다
사실 상품 후기같은거 잘 못쓰는데 ㅎㅎ
나름 이것저것 솔직하게 적어보았다! 청첩장을 고르는 예신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2017-08-14 / 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