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선택한 셀프 청첩장 +_+
봄티비 카드를 예전부터 보고있었고, 결혼이 다가오면 여기서 꼭 주문을 해야겠다고 마음 먹고있었는데..
셀프 청접장도 되더라구요? 예전 회사 동료의 도움으로 셀프 청접장을 제작하게 됐어요.
(디자인해 준 동료 디자이너에게 무한한 고마움을^_^)
아무래도 셀프 청접장이다보니 파일 에러에 대한 불안감과 컬러가 원하는대로 잘 나와줄것인가!에 대한 의구심에
걱정이 됐었어요ㅠㅠ 인쇄이다보니 돌이킬 수 없으므로 ㅠㅠ
늦은 웨딩촬영.. 그리고 추석 앞두고 급하게 제작하는거라,, 디자인을 부탁한 동료에게 재촉도 하게 됐고.. 부랴부랴 몇번의 시안 확인 끝에 파일을 넘기게 됐죠. 불안불안..
파일 접수하고 시안확인하고 수정하는 시스템이 아주 편리하게 구축되어있더라구요. 신속한 답변과 수정에 좀 놀랐긴 했어요 헤헤 ㅎㅎ
다행히 추석 전에 받아서. 펼쳐 보았더니.. ㅎㅎ 상품후기로 많이 봐왔던 뇌물~!!! 이라고 적혀있는 비닐이 바로 눈에 들어오고 ㅎㅎ
그라데이션의 색감이 화면그대로 잘 나와 줄것인가? 파일 문제로 시안확인 시 발견되지 않았던 에러가 혹시나 인쇄에 나오진 않을려나
그 불안감이 사라졌어요 ㅎㅎㅎㅎ 색감 이쁘게 나왔고. 디자인해준 동료에게 전했더니 본인도 흡족해 했어용 ㅎㅎ
(2017-10-10 / 윤*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