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첩장을 만들 시기, TV를 보던 중 막돼먹은 영애씨에서 잠깐 비쳐준 스케치 청첩장에 꽂혀
모든 청첩장 업체의 스케치/포토 청첩장은 다 받아본거 같애요.
50개의 샘플 중 망설임 없이 봄티비 청첩자으로 결정했고,
스케치 청첩장을 만들려고 보니 친구들의 반대가 있었어요.
사진넣는건 별로다, 어차피 다 받자마자 버린다, 보지도 않는다 라고 해서 고민하다가.
"사진느낌 나게 부담스럽지 않은 + 따뜻한 느낌이 드는 + 사랑이 가득해 보이는 청첩장"을 만들자라고 생각했어요.
그렇게 나온 스케치 청첩장. 주변에서 모두 너무 이쁘다고 칭찬해줬고, 심지어 아부지 마저 너가 그렸냐며 ㅋㅋㅋㅋ 아주 잘 만들었다며 좋아했어요.
남녀노소 모두를 만족시킨거 같아 뿌듯, 뭉클. 이쁜 청첨장 만들고 나니 얼른 지인들에게 돌리고싶어져요!ㅎㅎ 유후
http://cafe.naver.com/directwedding/932062
(2018-02-11 / 김*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