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식은 9월이라 아직 시간이 많지만 급하게 해외에 갔다 올 일이 생겨서 부랴부랴 빠른 제작 의뢰한 청첩장이에요.
간 김에 인사드릴 분들께 인사드리며 청첩장 드리고 올려구요. 예식 전에 다시 다녀올 기회가 없을 거 같아서요. 예랑이랑 제 지문으로 하는 거라 의미도 클 거 같이 선택한 저희 청첩장입니다
예랑이 너무 꽉 찍으면 지문이 뭉개진다고 하는데 제가 너무 하트 모양에 집중했더니 결과적으론 ㅠㅠ
예랑이껀 잘 나오고 제껀... 또르르... 예랑이 거 보라며. 자기 말만 들으면 자다가도 떡이 나온다며 한소리를.. 암튼 저희 청첩장이 나오니 기분이 묘하네여
급하게 주문했는데 실시간으로 시안 컴폼되고 교통편 잘못됐는지 문의한 거에 피드백도 빠르고 봄ㅌ* 청첩장 마음에 드네요.
(2015-07-26 / 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