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 포장에 봄티비카드의 정성이 철철 흐르더군요! 아하~
"사랑하는 택배기사님! 유리액자에요! 던지면 안돼요!"
이렇게 예쁘게 메시지를 남겨 주셨더라구요,ㅎㅎ
"이제 두 사람은 비를 맞지 않으리, 서로가 우산이 되어 줄테니까"
여러분께 김토끼씨와 나의 정성을 가득한 청첩장 자랑합니다.^^
수정은 세 번 정도 했구요.ㅎㅎ 꼼꼼히 하느라...쿄쿄
초대글을 쓰는 건, 일주일이 꼬박 걸렸습니다.
그곳에 신랑에 대한 저의 사랑을 듬뿍 담아 썼어요.><
그리고 드디어
우리의 앞날을 축복해 주시는 분들께 저의 마음을 담아 쓩쓩~~★
우체통에 청첩장을 넣는 제 손이 사르르 떨렸습니다.
너무 설렜거든요.
참,
청첩장 액자와 에코백 선물로 결혼의 시작이 이렇게 설레고 뿌듯할 수가 있을까요^^
새로운 인생을 앞둔 어설픈 신혼 부부들에게 따뜻한 응원이 되어 주는 저 선물들.
좋은 추억이 생겨 너무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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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주변분들이 예쁘다고 난리에요.
정성 가득한 마음이 느껴진대요.
좋은 추억 만들게 해 주셔서 감사해요^^
(2014-04-23 / 김*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