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 준비 하면서 제가 이렇게나 취향이 강한 사람이란걸 처음 알게 되네요ㅋㅋㅋㅋㅋ 아무거나 대충 하면 된다 생각했는데.... 어느것 하나 쉽지않다는..
봄카드 / 보자기카드 / 바른손카드 / 디얼디어 / 프리미어 페이퍼 샘플 모두 받아본 끝에 결정한 봄카드의 '손잡고 허밍'입니다
저의 선택 기준은!
1. 심플 2. 속지 붙히지않는것 3. 리본 묶지 않는 것 3. 3단 접이
가장 처음에 '손잡고 허밍'에 꽂혓다가 너무 밋밋하다는 주변 의견에 잠시 휩쓸렸지만, 결국은 첫느낌이 정답이었나봐요!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종이 재질과 귀여운 사이즈, 감성적인 폰트, 세련된 금박, 그리고 기본봉투인 핑크봉투와의 조합이 너무 좋았어요🤍
지방이라 피로연을 따로 할 예정이라 피로연 초대장은 제가 따로 디자인해 비즈하우스에 인쇄를 맡겼습니다! 아주 만족~~~
장수를 여러개 하다보니 많이 남을 것 같긴해요ㅎㅎㅎ!
같이 온 청첩장 액자 너무 예쁘고, 종이향수 덕분에 사람들이 좋아해요🤍
(2022-02-16 / 권*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