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은 청첩장 후기-
몇번의 시안 교정 후 드디어 청첩장을 받았다!
택배 박스를 열자 꼼꼼하게 포장되어 있는 청첩장과 식권, 그리고 작은 선물 :)
2014년 캘린더와 주소 인쇄용 라벨지~
그리고 추운 겨울에 결혼하는 우리를 위한 작은 스틱 커피 두개
사소한 배려에 기분이 참 좋아진다
예쁜 글씨체와 깔끔한 편집, 보기좋은 약도까지 굳!
손님들에게 청첩장 예쁘다는 얘기 많이 들었다~
청첩장 내용이 칼라인 것도 처음봤다는 사람도 많고 ㅎㅎ
언니 결혼식때 청첩장은 속지가 따로 있는거라 몇일동안 풀로 붙이는 가내수공업을 했어야 했는데 >_<
요건 그냥 봉투에만 넣으면 된다는!! ㅎㅎ
요렇게 멋진 액자까지~
신혼집 선반 위에 예쁘게 놓았다.
평생 잊어버리지 않을 우리의 청첩장 ♥
(2014-03-31 / 박*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