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D-76... 청첩장 수령후기를 적으러 돌아왔습니다.
결혼준비를 오래 한 만큼 이곳저곳에서 샘플을 받아보았는데 결국 선택한 곳은 '봄카드' 에요.
원래는 일반 청첩장을 생각했었는데 신랑이 포토청첩장을 원해서 인스타에 올라오는 업체에 시킬까하다가 식권까지 넉넉하게 구입해야하고 봄카드 기본혜택이 좋아서 봄카드로 결정~!!!
우리로 빛나는 날_포토 [세로]컷팅 350매는 306,600원인데 샘플후기 포함 이것저것 (정확이 어떤거였는지 생각이 안나네요...ㅠㅠ) 62000원 할인받아 총 244,600원 결제했습니다.
결제를 하면 시안확인을 하고 인쇄요청을 하는데 시안수정은 PC로만 가능한게 살짝 불편하긴했지만 빠른 피드백으로 불편함 없이 수정했습니다.
후기를 찾아보니 계좌번호 넣은 샘플이 없어 저희 시안도 올려봤습니다.
두번째 장은 사진을 넣어야되다보니 맨 왼쪽은 달력만 넣을 수 있었고 맨 오른쪽 장에 오시는 길은 수정요청... 죄송할만치 많이 요청드렸는데 다 변경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청첩장 중간에 끼우는 이 사진은 뒷면에 네이버지도 QR코드가 자동으로 셋팅이 되는데 원하면 모바일청첩장 QR코드로 변경 할 수 있다고 하네요ㅎㅎ
짜잔~!
생각했던것보다 정말 엄청 많은 양에 놀랐습니다 ㅠㅠ
놀란 가슴을 부여잡고 2000년대 학창시절에 듣던 가요메들리를 들으며 단순작업 막노동을 시작했답니다.
350장은 무리고... 100장만 일단 접자 싶었는데 막상 접다보니 300장을 접었더라구요 ㅋㅋㅋㅋㅋ
얼른 청모하고 다이어트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2024-08-03 / 허*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