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예식을 마치고 이제서야 한숨 돌리고 있습니다ㅋㅋ
저희 청첩장은 다른 분들과 마찬가지로 여러 업체들의 샘플 받아보고 이리적리 고민하다가 결국 봄카드로 결정했습니다. 결혼전에는 청첩장 관심도 없었는데, 제가 할려니까 청첩장 컬러나 디자인까지 하나하나 세심하게 보게 되더라구요. 자기만족이라는걸 알지만 그래서 더욱 깐깐하게 맘에 드는 거 할려고 수십장의 샘플을 받았습니다^^;
봄카드로 결정한 이유는, 가장중요한건 약도가 컬러였기 때문이에요. 컬러 약도뭔가 고급지고 비싸보여요ㅋㅋ
실제로 청첩장 받은분들도 청첩장 예쁘고 특히 약도 컬러로 넣었다고 비싼거 했다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꽤 있었거든요. 그치만 사실은 봄카드가 컬러약도임에도 다른곳들과 비교해서 가격이 비싸지 않았어요. 견적도 꼼꼼하게 확인했는데, 오히려 다른업체보다도 조금 저렴했습니다^^
저희는 추가로 스탬프도 사은품으로 받아서(이달의 사은행사 같은거였는데, 매달 바뀌는건지는 모르겠어요) 청첩장 봉투에 다 찍었습니다. 봉투에는 부모님 이름만 나오는데, 회사나 친구에게 줄 땐 저희 신랑신부 이름이 나왔으면 좋겠어서 스탬프 만들어서 하나하나 다 찍었는데요,, 결과는 대만족ㅋㅋ 다들 너무 귀엽다고 칭찬해 주셨어요ㅋㅋ
봄카드에서 하시는 분들은 스탬프도 하세요. 청첩장 뿐 아니라 우리만의 도장이 생긴거 같아서 나중에도 쓸 수 있을거 같아요^^
샘플도 너무 예쁜 상자에 정성스럽게 와서 정말 감동했습니다~~
(2022-02-25 / 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