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결혼 17일 남은 예신입니다.
대부분의 예신, 예랑이분들이 결혼날짜가 잡히면 '뭐부터 해야하지??'하고 유투버를 찾아보든지, 주변에 결혼한 선배님들에게 조언을 많이 구하게 되지요.
그리고 결혼식을 준비하면서 많은 친구들이 "청첩장은 어짜피 안보고 버리니깐 여기에 너무 큰 비중을 두지 말라고" 합니다. 그런데 저는 청첩장이야 말로 우리 결혼식을 알리는 공식적인 초대장이고 받는 분들이 받아보았을때 기분이 좋아지는, 그리고 아까워서 쉽게 버리지 못하는 청첩장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저희 커플은 두 종류의 청첩장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하나는 사진이 없는 청첩장, 다른 하나는 웨딩사진이 나온 프리드보드 청첩장)
그중 제가 오늘 말하고자 하는건 바로 두번째 청첩장입니다.
저희 커플은 시간과 공을 들여서 가격이 좀 나가더라도 그정도 가치가 있는 청첩장을 오랜기간동안 찾았고 최종적으로 청첩장으로 유명한 봄카드에서 프리저보드 청첩장을 선택했습니다.
프리저보드는 샘플이 안되서 인터넷으로 볼 수 밖에 없었지만,
인터넷으로 신랑 그리고 친구들께 프리드보드를 보여줬을때,
모든 반응이 "대박, 예뻐!" 였습니다.
그래서 저희 커플은 1도 고민하지 않고 100매를 바로 구입했습니다.
구매하고 얼마지나지 않아 포장된 프리저보드가 도착했습니다.
도착한 후 신랑, 양가 부모님, 친한 친구에게 먼저 보여줬는데 반응이 정말 좋았습니다.
그런데 저는 좀더 특별하게 만들고 싶어서
[프리저보드+비타000 음료수]를 같이 포장하여(포장지 다이소 15매 1,000원 구입, 비타000 인터넷으로 380원에 구입) 소중한 분들에게 전달해드렸고, 만나뵙지 못해 우편으로 보낼때에도 뽁뽁이로 깨지지 않게 잘포장하여 보내드렸습니다.
그리고 그 청첩장을 받는 분들께서는 하나같이
"요즘 청첩장은 이렇게 나오는구나, 너무 예뻐서 버릴수가 없다, 나도 결혼할때 이렇게 해야겠다, 정성이 보여서 정말 기분이 좋다, 너의 청첩장을 받으면 안갈수 없다. 신부가 센스있다 등등"의 반응들을 보여주셨습니다.
더 구입하고 싶었으나 가격때문에 100개 밖에 구매를 못했는데 받은 분들 모두 기억에 남을 청첩장이라는 호평을 받았기때문에 전혀 후회 하지 않습니다.
거기다가 100매 구입하면 12개 혜택도 있으니..
이건 꼭 구입해야죠 >.<
- 내 예식을 좀더 특별하게 하고 싶으신분
- 예쁜 청첩장을 원하시는 분
- 주변 지인분들에게 센스있다는 칭찬받고 싶으신분
- 기억에 남는 청첩장을 만들고 싶으신분
위 중 하나라도 해당되신다면 봄카드 프리드보드 청첩장을 강강추추 합니다!!!
12월 21일 예신 글 끝.
(2019-12-04 / 조*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