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 청첩장 받을 때는 한번 보고 지나쳤으면서 제 청첩장 고를 때에는 100장이 넘는 샘플을 주문해서 고민했는데요,
그렇게 열심히 골랐고 참 마음에 들게 예뻤던 봄카드 청첩장 후기 올립니다
제가 청첩장을 고를 때의 기준은
(1) 이름이 한글로 나올 것
(2) 날짜가 표지에 크게 표시될 것
(3) 귀여운 일러스트보다는 심플하고 깔끔한 분위기로
(4) 원하는대로 디자인을 수정할 수 있으면 좋음 (꼭 추가하고 싶은 문구가 있었습니다)
위의 네가지였고요, 날짜가 처음에 생각했던 것 보다는 작았지만 봄카드 디자인이 가장 마음에 들어 고르게 되었습니다.
도톰한 종이 재질도 마음에 들었고, 봉투도 민트색을 고를 수 있었는데 색이 참 예뻤어요.
그리고 청첩장 주문하면 기본으로 제공해주는 도장도 유용하게 잘 사용했습니다.
가장 좋았던 점은 제작 과정에서 디자이너님과의 소통이었는데요, 제가 원하는 바를 빠르고 정확하게 반영해주셨습니다.
원래 청첩장 뒷면에 Wedding이라는 글자만 들어가는데, 원하는 글귀를 넣어서 바꿔달라고 말씀드린 걸 정확히 잘 넣어주셨어요.
모바일 청첩장 디자인도 깔끔했고, 식전영상도 빠르게 잘 작업해주셔서 식 준비를 무난하게 할 수 있었네요.
감사합니다^^
(2019-04-04 / 장*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