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 친구용 청첩장을 프리저브드로 하고
메인 청첩장을 이걸루했어요😁
청첩장은 어른들께 드리는것이 더 많아 단정하고 차분한걸 해야하나 고민을 했지만
신랑이 제가 원하는걸로 하라하여 인연의 끈 으로 정했습니다😆
제 취향에 딱! 맞았어요🙈
특히 빨간 끈이 신랑 신부 이름이라 더 좋았어요🥰
결혼을 알리는 인사인 청첩장이 손님들께 기억에 남길 바라며
너무 이쁜 청첩장만들어 주셔서 감사해요 봄카드🤗
(2020-02-23 / 황진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