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카드 청첩장 구매 후기입니다. ^^
11월 예신입니다. 인스타그램 보다가 훅 끌려버려서 봄카드에서 청첩장 주문했어요.
올해 초쯤 결혼생각에 일찍 청첩장 샘플들 받아봤구요.
선택은 샘플로 받아보지도 않았던 은방울꽃으로 했어요.
그냥 구매하는날 딱 꽂혀가지고 신랑도 하고싶은걸로 하라고 해서 그냥 즉흥적으로 선택해 버렸어요.
예식 2달전에 바로 수령했구요. 주문하고 시안확인하고 별다른 이상이 없어서 바로 받아보았습니다. 주문하고 2~3일이면 통상적으로 다 받을 수 있는거 같아요.
저는 소규모 웨딩이라 도장은 따로 구매했습니다.
봉투에 수작업으로 접어서 넣는거더라구요.
향수도 주셔셔 뿌려서 박스에 넣어놓으면 향이 베는데 너무 좋더라구요.
예랑이가 열심히 집에서 수작업 했습니다.
주문하시면 이렇게 액자로 선물주셔요. 저희는 티비 밑에 세워놨습니다.
소소하지만 너무 기쁜 선물이네요.
추가주문한 도장을 식권에 표시하기위에 넘버링이랑 도장을 미리 찍어놨어요.
식권도 선물로 주시는데 요기나게 잘쓸꺼 같아요. 물론 모자를까봐 호텔에서 따로 받아놓긴했지만요
수량은 청첩장 구매 수량만큼와요.
일일히 접고 붙이니 몬가 정성이 들어간거 같아서 좋았구요.
꼼꼼히 잘 포장되어 있어서 만족합니다.
예신들과 공유하기 위해 올려요~^^
사실 후기 SNS이런거 정말 못하는 성격인데요. 결혼준비하면서 이런 웨딩 커뮤니티 카페가 얼마나 감사하고 고마운 곳인지 새삼 많이 느껴요. 불안했던 마음도 사라지고 실제 겪은 분들의 조언이니 공감도 가고요.
있는 그대로 솔직하게 올렸구요. 실력없는 사진도 몇개 첨부했습니다. 불꺼놓고 작업한 신랑때문에 사진이 영~ 어두워 예쁜 카드를 잘 담아냈진 못했지만 너무 잘 만들어주셔셔 감사합니다.
한분한분 찾아가서 드릴때 마다 너무 만족한 카드이고요.
여분으로 주신 봉투는 잘 사용했습니다.^^
(2019-09-24 / 노*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