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첩장을 고를 때 중요한 조건 2가지
1. 표지에 영어 이름이면 안됨. 한글이 예쁨
2. 세번 접어지는 청첩장 안됨. 복잡함. 딱 한번에 펼 수 있는 청첩장일 것
청첩장 고를 때 신랑 회사 팀장님의 꿀팁한마디
-어른들은 화려한 거지. 딱 이거네 -> 선택에 결정적 영향
->역시 어른 말씀 듣길 잘했습니다.
청첩장 받은 사람들 반응
1. 봉투를 보자마자 우와 분홍색 예쁘다.
2. 봉투 뒤를 돌리고, 스티커를 보더니. '시작' 스티커네 우와 시작이래~ 좋다~
3. 봉투를 뜯고 청첩장을 꺼낸 후, 우와 꽃 예쁘다. 진짜 예쁘다 청첩장~
4. 청첩장을 펴고 우와 이름 삼행시로 지었네? 진짜 좋다~
->우와~하는 반응이 너무 많아서 지어냈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진짜에요 ㅋㅋㅋ
가장 기억에 남았던 말
-결혼을 앞둔 친구가 청첩장 받더니 하는 말 '너 이거 1000원 넘지?'
-> 588원이었는데 ㅋㅋㅋㅋㅋㅋ
대만족이었습니다.
특히 액자도 챙겨주셔서 감사해요. 문구를 정성스레 만든만큼 보관하고 싶었거든요.
감사합니다~!
*요즘 청첩장이 다 단아하잖아요. 그래서 당연히 그런 느낌을 생각하고 있었는데요, 화려한 꽃무늬 청첩장도 결혼식초대에는 과하지 않더라구요.
화려하단 느낌도 지나치다는 느낌도 없었어요.
강추합니다. 대만족이에요.
특히 가성비 갑!!!! 이 가격에 이런 디자인에 이런 반응을 얻는 청첩장은 없다고 봅니다 ㅋㅋㅋㅋㅋㅋㅋ
(2019-01-11 / 강*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