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봄카드의 좋은 점!!
첫째, 주문하면 청첩장에 뿌릴 수 있는 향수를 무조건 같이 줍니다.
(그래서 문구도 '향기나는 청첩장, 봄카드'입니다)
둘째, 프리저브드 청첩장이 예쁩니다.
계속 고급스럽고 특이한 청첩장..하지만 가성비는 좋은 청첩장을 찾고있던 저였기에
프리저브드 청첩장(이것만 무료배송 아니고 별도 2500원)도 하나 주문해 보았습니다.
투명케이스에 두장 담은 후, 드라이 플라워를 꽂아주는데 개인적으론 넘 고급스럽고 좋더라고요
다만 10장씩 주문할 수 있는데 사치인 것 같아서 이걸 하진 못헀습니다..
주례 서주시는 교수님이나 부모님들, 아주 가까운 친구들한테 주문할까 싶었지만...ㅎㅎ
셋째, 디자인이 차별화되고 색감이 예쁩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청첩장이 세 면으로 접는 게 별로였거든요..
왜냐면 받아보면(저만 그럴수도 있지만) 길게 써져 있어도 다 안읽게 되고
장소 날짜 확인이 젤 중요하잖아요?
그래서 깔끔한 티켓 청첩장도 해보고 싶었는데,
봄*드에는 그런 디자인이 몇개 있습니다. 다 너무 예뻤어요!
영화 티켓처럼, 혹은 오페라 티켓처럼 해둔 게 좋았습니다(보자기카드에도 하나 있는데 그것도
핑크빛으로 청순하니 예쁩니다, 다만 세련되기는 여기가 더 좋은듯.. 색감이 제가 좋아하는 색감 ㅋㅋ)
다만 결론적으로는 약도가 안 들어가는 게 마음에 걸려서 하지는 못했습니다..
저희가 많이 고민했던 게.. 너무 간결하거나 새로운 디자인 추구하면 어른들이
별로 안 좋아하실 거 같기도 해서 ㅠㅠ 무난한 걸로 시도하긴 했네요
넷째, 300장마다 스탬프(식권 혹은 웨딩용)를 줍니다.
전 개인적으로 이것도 넘 예뻐서 좋더라고요.. 찍으니 좀더 특별한 청첩장 느낌!
다섯쨰, 스티커가 예쁩니다
붙이는 스티커도 다른 청첩장과 차별화되고 깔끔한 느낌이라(제 취향인듯..ㅋㅋ)
좋았습니다.
또, 포장 받았을 때 여분도 약간 주셨는데(뇌물이라고 써져있어서 넘 귀여웠다는)
그것도 좋더라고요 ㅋㅋ
(포장은 이렇게 꼼꼼하게 돼서 옵니다.. 액자 깨지지 말라고! ㅎㅎ)
단, 가격은 네 군데 중 이 곳이 가장 비싼 느낌입니다.
물론, 제가 고른 디자인이 그래서인 것도 있고요
결과적으로 저희가 고른 건 포토카드 청첩장(청첩장 위에 작은 명함 크기 카드를 꽂아서 주는데 예쁩니다
다른 곳에 없던 디자인)과 깔끔하게 접는 직사각형 청첩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