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샘플로 여러군데에 신청해서 받아 보았구요
결국은 봄카드의 청첩장으로 정했고 제가 고른건 핑크색과 녹색 두가지가 있어서 그 중에서 고민했는데,
그래도 화사하게 핑크로 하자 싶어서 주문했고 받아보니 너무 예쁩니다~
남자는 핑크라며 옆에서 응원해줘서 선뜻 결정했어요..ㅋㅋ..
저희 이름이 표지에 레이저커팅으로 들어갔고 또 다른 사람들이 잘 하지 않는 특별한 디자인이라서 너무 마음에 들었구요.
회사에만 어제 돌렸는데 보시는 분들마다 너무 예쁘다고 칭찬해주셨어요^^
핑크 봉투로 추가금없이 바꿀 수 있는 것도 좋았고 스티커도 특이해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물론 추가금 없구요..
청첩장 향수도 주셔서 설명서대로 하니 은은하게 향기도 나요^^
(스티커는 꼭 눌러붙여야 안뜨구요, 뜯을때 친구들은 글자 안찢어지게 뜯겠다고 용을 써서..ㅋ
저는 괜찮다 했는데 혹시 신경 쓰이시는 분이라면 다른 스티커도 있어요~)
저희는 혹시라도 코로나로 인해 3단계가 되면 날짜가 변경될 수도 있을 것 같아
그럴 경우 내지의 결혼 일시만 라벨지로 수정할 생각에 표지, 뒷면에는 결혼 날짜를 뻬고,
'결혼합니다' 글자 크게 넣어달라고 요청드렸구요
내지 내용에도 제가 워낙에 꼼꼼한지라 띄어쓰기, 자간간격, 줄간격 등등
시안에서 거의 10번 가까이 수정 부탁드렸는데..ㅋㅋㅋ
바로바로 해주시고 너무너무 친절하게 잘해주셔서 제가 원하는대로 딱 나왔습니다^^
감사합니다!
코로나로 인해 스티커도 제작해서 붙여서 나름 공을 많이 들였는데 저도 남자친구도 백프로 만족해서 너무 좋았답니다~!!
봄카드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