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생을 함께 할 동역자를 만나 결혼을 준비하는 가운데 청첩장은 유난히 선택하는데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지인들에게 청첩장을 받을 땐 '그냥 종이쪼가리..' 라고 생각했던 청첩장이었으나
막상 제가 준비하려고 하니 신중의 신중을 기하게 되더군요!
양가 부모님들의 요구 사항들도 반영 되어야 하며, 소개 및 초대 글이 얼마나 가독성이 좋으며 간결하지만 깔끔하면서도 진심을 담을 수 있는 내용들이 무엇인지, 오타는 없는지... 무엇보다 과하진 않지만 많은 청첩장들 중에서 기억에 오래 남을 수 있고 귀여우면서도 결혼식의 계절을 신경을 쓰게 되고 용지의 색상과 봉투의 색상이 잘 어울리는지........ 제가 과한걸까요~? ㅎㅎㅎ
이 모든 요소들을 고려하였을 때 저희가 선택하였던 것은 봄카드의 청첩장이었습니다.
11월 초 가을을 고려하여 꽃의 무늬가 어떤 꽃인지, 배경은 어떤 색상인지, 따로 일러스트를 준비하지 않았기에 저희들의 이미지를 연상할 수 있는 그림은 무엇인지, 청첩장 안 내용들의 구성은 어떠한지, 크기는 어떠한지를 고려하여 봄카드의 '내 사랑 (사이즈업)' 제품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친절하게 내용들을 잘 작성할 수 있도록 신경을 가득 써준듯 한 업체 덕분에 쉽게 내용들을 채워 나갈 수 있었습니다.
(다만.. 제 실수로 오타가 생겼죠 ㅠㅠㅠ 장남으로 했어야 했는데 차남으로..........)
샘플을 먼저 받아 보았을 때에도 가장 만족스러웠기에 직접 작성한 내용들을 주문 신청하여 받았을 때에도
샘플을 받았을 때와 마찬가지로 너무나도 만족스러웠습니다!
지인들에게 인사하며 나눠드렸을 때 지인들은 모두 저희 커플의 이미지가 연상된다며 연신 칭찬해주셨습니다 (감사감사..!)
결과는 매우 만족이며, 혹여나 나중에 지인들이 어디 청첩장이 가장 좋냐고 여쭤보신다면 망설임 없이 '봄카드'를 추천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