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로 인해 결혼식을 한번 미룬적 있는 저는 장담할수 있어요
거의 모든 업체의 청첩장을 다 봤다고 장담할 수 있을 것 같아요ㅋㅋㅋㅋㅋㅋ
처음에 결혼식 준비할 때는 비싸더라도 예쁜거 하겠다고
200장 발주하는데 30~40만원 드는 청첩장으로 할까 했었어요.
그 다음에 미룬 결혼식 준비할 때는 예쁜것도 좋지만 가성비도 어느정도 생각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역시 경험은 무시 못하나봐요! 현명해졌어요ㅋㅋㅋㅋㅋㅋ
그러다 픽한 업체가 봄카드였고, 봄카드는 여러가지 장점이 있어요
1. 유색봉투가 무료!
- 다른 업체들은 유색봉투를 추가할 경우 추가금이 발생해요.
저는 핑크색으로 주문했는데, 파스텔 계열의 핑크색으로 누가봐도 청첩장스러운 밝은 색상이라서 받으신 분들이 예쁘다고 칭찬 많이 해주셨어요.
색상 비교해보시라고 일부러 흰색 종이랑도 찍고, 벽지에서도 찍고 흰색 식탁에서도 찍고ㅋㅋㅋㅋㅋ 참고하세용~ 그리고 저희 얼굴과 이름 등 개인정보는 지웠습니다!
2. 청첩장 봉추 또는 식권에 찍을 수 있는 도장도 무료!
- 예식장에서 저랑 동일한 식권을 사용하시는 분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저는 식권 도장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이미 주문했어요(결혼식 두번 준비하면서 옛날에 사놨어요ㅋㅋㅋㅋ) 그런데 다른 분들은 청첩장 주문하시면서 식권 도장 같이 주문하시면 추가로 돈 들일 필요없이 무료로 받을 수 있어서 좋을 것 같아요!
3. 청첩장에 뿌리는 향수도 무료!
- 아.... 이거 진짜 생각도 못했는데 진짜진짜 칭찬 많이 받았어요!
처음에 이걸 받았을 때는... 굳이? 필요한가? 했던 저 자신 반성합니다ㅋㅋㅋㅋㅋㅋ 청첩장 박스에 향수를 듬뿍 뿌려놓고 어느정도 박스 안에가 마르면 청첩장을 넣어 놓으면 끝.
지인들한테 줄 때마다 "우와 좋은 향기나!" 다들 이러시더라구요.
나중에 청첩장 드린 분들께는 저 칭찬이 더 듣고 싶어서 청첩장 향 빠지지 말라고 지퍼백에 담아갔어요
4. 기본 스티커는 당연히 주지만, 코로나 스티커를 청첩장 발주한 수량에 대비해서 추가로 더 증정!
- 기본 스티커도 발주한 수량만큼 증정은 기본이지만, 코로나 스티커를 추가로 더 주는 이벤트를 하더라구요.
귀여운 디자인도 있고 문구도 너무 예의바른 것 같아서 좋더라구요.
저는 초대하기 어려운분들께 드리거나, 결혼식에 오시고 싶어하지만 사정상 못오는 지인분들께 청첩장 드릴 때 붙여서 드렸어요!
5. 청첩장 상품권 2만원을 보내줘요
- 이건 청첩장 주문시에 쓸 수 있는거라서 제가 쓸 수는 없고, 올해 결혼하는 제 친구한테 선물로 주려구요!
6. 청첩장 수량만큼 식권 무료 제작!
- 제 예식장 식권이 진짜..... 너무 안예뻐요. 공짜로 줘도 안쓰고 싶은 디자인이랄까...
그래서 저는 식권은 무조건 따로 할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봄카드에서는 청첩장 수량만큼 식권을 제작해주고, 추가로 주문하는 가격도 너무 착하더라구요. 추가금 대환장 파트 열린 결혼식 마지막 시점에 조금이라도 돈 굳어서 좋아요ㅋㅋㅋㅋㅋ
7. 청첩장을 받은 후, 후기 작성시에 29,000원에 판매하는 아트캔버스를 무료로 증정!
- 솔직히 이게 받고 싶어서 후기 쓰는건 맞아요. 그런데 후기 쓰는 조건에 이렇게까지 저처럼 디테일하게 쓰게끔 되어있지는 않거든요. 진짜 내돈내산으로 청첩장 주문하고 지인들 나눠주고 기분 좋은 마음으로 후기 쓰고 있는거라서 이 글을 있는 그대로 봐주도시면 좋을 것 같아요 :)
신혼집 인테리어에 괜히 이것 저것 사다 놓고 싶은데 저 아트캔버스에 저희 결혼사진 하면 어떨까 생각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