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랑이랑 나랑 거의 모든 청첩장 업체에서 각자 마음에 드는것들로 샘플 신청을 했다.
그러고보니 신청했는데 몇달 지난 지금까지 안온곳도 있다...😧
둘이 70장정도 되는 샘플을 가지고 토너먼트를 진행했다 ㅋㅋㅋ
일단 우리는 청첩장에 돈을 투자할 생각이 없었다!
내가 여태 받은 청첩장이 몇장인데... '아 그 청첩장 참 예뻤지..' 하며 기억나는건 단 하나도 없고 ㅋㅋ 다 쓰레기통행.
우리의 청첩장도 받는 사람들에겐 그럴테니
사진넣는 거 절대 안하고, 굳이 더 비싼거 할 필요도 없고
정보전달의 목적이니 기능적으로 내가 원한건
1. 달력이 있어서 날짜와 요일을 보기 쉬운 것
2. 계절감이 느껴지는 디자인으로 겨울 예식임을 직관적으로 알 수 있었으면
3. 고인 표기가 한자가 아닌 이미지로 가능했으면
정도였다.
그리하여 그 많은 청첩장 중 우리가 선택한 것은
봄카드 청첩장!
최종으로 세가지 청첩장이 남았는데
둘이 고르기 어려워서 부모님, 이모들에게 물어봤고 50~60대 여성들의 압도적인 지지로 ㅋㅋㅋㅋ 요 디자인을 선택했다!
봄카드는 봉투 컬러도 다양하고 컬러 봉투가 무료다!
봉투 컬러변경시 추가금 내는 곳도 있던데 봄카드 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