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대가 너무 커서 그런지. 사실조금 실망했거든요
아무래도 각자 사진스타일이 다르니까 그러겠지만,
저흰 좀 특이하게 한복사진으로 했는데요. 그래서 뭔가 화려한
느낌이 안나서 그런지 .. 뭔가 썰렁하고 허접한느낌? 이
납니다 ㅋㅋㅋ
게다가 처음 온 청첩장이 인쇄과정에서 모두 왼쪽으로 살짝 쏠린
느낌이었는데요. 그냥 넘어갈 수 도 있는 부분이긴 하지만
안그래도 허접하고 썰렁한데 사진까지 왼쪽으로 살짝 가니깐,
오른쪽이 더 썰렁한 느낌이었어요.
게다가 눈썰미 예리한 여동생 보여줬더니. 딱봐도 왼쪽으로
쏠렸다면서, 안에 글자도 다 왼쪽으로 쏠렸다는거에요.
ㅠ.ㅠ
줄간격도 맞지않고, 편집자가 알아서 딱딱 해줘야하는 부분인데
너무 우리가 말한대로만? 해주시는 경향이 있어요.
예를 들어 화환이라는 말도 급하게 시안수정요청하느라
화한이라고 오타가 났는데. 그걸 그대로 시안에 올려주시더라는....
ㅡ.ㅡ;;
그래서 통화하고 다시 전면 인쇄..
물론 추가요금 없이요. 주말 빼고 3일만에 다시 저희
손에 온 귀한 청첩장이네요 ㅠ.ㅠ
통화는 그떄 그때 잘됐구요. 친절하기도 하셨는데
조금만 더 신경써주심 될거 같아요.
어쨌든 두번째 받은 청첩장
사람들에게 전해주니 이쁘다고 특이하다고 해주시니
기분은 좋습니다.
특히 스마트 청첩장은 인기 짱이었구요.
재밌고 특이하다구요.
잘 선택하시고, 혹시 모르니 시간 넉넉하게 여유있게 주문하셔야
할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