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혼식을 앞두고 수빈이와 첨으로 청첩장 때문에 크게 싸웠었지요
저는 흔한 청첩장은 싫다 튀는걸로 하자 ! 였고
수빈이는 어른들 보실껀데 무난한걸로 하자 였습니다..
뭐 ..어떻게 보면 정말 아무것도 아닌거지만 생에 한번뿐인 결혼식에
다른사람에게 초대메시지를 보내는게 신경이 많이 쓰였습니다
청첩장 때문에 둘이 얼마나 싸웠던지 ...
그래서 찾다 보니 수빈이 의견처럼 무난하면서도 저의 의견인
평범하지않은 봄티비 카드 청첩장을 찾았습니다
샘플들 이리저리 보니 .. 솔직히 전 다른게 더 맘에들었지만 ㅋ
수빈이와 타협을 위해 고급스러우면서도 조금은 색다른 로즈를 선택하게
되었죠 ㅋ
뭐 종일 질감부터가 틀리더군요
그리고 가장 특이했던건 청첩장 안에 속지가 들어가 마치 찍어내는듯한
다른 청첩장과 틀리게 용지 자체에 인쇄가 되어서 나오더라구요 +_+
그것도 푸우우우울 칼라 !!!!
약도도 푸우우울 칼라 !!!
샘플받아보고 너무 맘에 들어 바로 주문진행하고 지인들께
다 돌렸죠 ㅋㅋㅋ
다들 하시는 소리가 청첩장 어디서 했냐 , 특이하다 , 이쁘다
칭찬 일색이더군요
이렇게 좋은 청첩장을 만들어준 봄카드! 정말 감사합니다 ㅋ
청첩장 고민하시는 예비 신랑 신부님들~
디자인 청첩장 강추합니다! 두번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