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우리만의 청첩장이 나왔어요..
진짜 고민 많이 했는데... 역시 봄티비에서 한 걸 잘했다고 생각해요^^
제 친구도 저보다 한 주 앞에 결혼하는데.. 저희 청첩장 보더니
여기서 할 껄~ 이라고 후회하더라구요^^
어른들도 이쁘다고 칭찬하시고 정성이 있어 보인다고 하네요~
한번 보고 버려질 청첩장인데 사진이 버려지면 마음이 아플 것 같아서
저렴한걸로 하려고 했는데.. 못 찾아뵌 친척들과 지인분께 사진으로 나마
인사 드린다고 생각하려구요~~
무튼 청첩장 정말 이쁘게 잘받았구요. 봉투가 쫌 구겨서 오기는 했지만ㅠ
그래도 세심한 시안작업과 노고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