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로그엔 사진첨부)
결혼식이 끝나고나서, 이제 숨좀 돌리며 무엇을 정리할까 생각한다.
결혼식 준비는 선택의 연속이었는데, 돌아보면 선택을 잘한 것과 후회가 남는 일들이 있다.
그중에 청첩장은 완전 굿 쵸이스였다.
여러 사람들로부터 예쁘단 피드백을 받았고, 어른들도 글자가 선명하고 큼직하다며 보기 좋다고 하셨다.
더군다나 서비스로 나온 모바일 청첩장은 정말 신선했다.
오랜만에 결혼한다고 연락하는 민망한 상황에서도 모바일 청첩장을 주제로 대화가 지속될 정도였으니.^^
특히 식전영상을 제작해 주시는데, 1분이 좀 넘는 그 영상이 참으로 영화같고 로맨틱하다.
파일을 다운받아 소장할수도 있게 되어있다.
봄 xx카드, 이미 애인있는 지인들에게 관심받고 있다. 나도 적극 추천해줄 예정.
청첩장을 액자에 넣어서 보내주셨는데, 울집 웨딩사진 옆에 데코용으로 예쁘게 자리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