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을 준비하며 사진을 예쁘게 남기고 싶어
지방에서 먼거리를 오가며 스튜디오 촬영을 했어요~
그래서 고생한 만큼 사진을 담을 수 있는데 포토청첩장을 하고 싶었는데, 주변에서 다들 버려질 거니까 하지말라고도 하고 부모님의 손님께도 보내니 어른들이 보시기에 적당하지 않을까 하는 고민이 생기더라구요ㅠㅠ 그런데 save the date 3단 청첩장은 과하지 않으면서도 눈길을 확 끄는 포토청첩장이더라구요~ 받은 사람들도 다들 예쁘다고 칭찬하시고, 특히 약도 및 예식 안내가 깔끔하고 알아보기 쉽게 되어 있어 정말 좋다고 하셨어요~ 사소하지만 귀찮았을 문의사항도 금방금방 챙겨봐주시고 도움주시니까 바쁜 결혼준비중에도 청첩장은 고민없이 바로 해결했답니다~
혹시 청첩장은 하고 싶은데 과해보여 걱정인 분은 봄티비의 save the date 추천합니다^^
아! 그리고 초대영상과 모바일 청첩장도 차별화되어 칭찬 많이 많이 들었어요~~
요즘 새로 들어온 청첩장을 보니 또 결혼하고 싶은 마음이 드네요^^;
저희들의 생애 소중한 날을 빛내준 봄티비 청첩장!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