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 식전 영상 무료 이벤트가 있어 유심히 봄카드 청첩장을 살펴 보다가 눈에 딱 띈 디자인!!
샘플을 여러개 받아 보았지만, 다른 디자인은 보지도 않고 백합으로 선택했어요. 처음에 3단 디자인이 크기가 작은 듯했는데, 오히려 주머니에 들어가기에도.. 따로 미니 청첩장을 하는 것보다 여러 모로 낫다는 생각이 들어 주저 없이 선택했죠.
시안 확인 할 때 가장 공 들인 부분은 컬러약도 부분이었어요.
지하철 노선 색깔이 틀린 부분도 있었고, 환승역인데도 환승역이 아닌 것처럼 되어 있어서 한 원에 두 가지 컬러를 넣어 달라고 요청해서 여러 번 수정했던 기억이 나네요.
다행히, 요청해 주신 사항을 하나하나 (봉투 줄바꿈, 버스 번호, 웨딩홀 이용 유의 사항 등등) 수정해 주셔서 아주 만족스러웠답니다.
그런데, 인쇄 후 제가 하나 실수 한게 발견이 되었었어요 ㅎㅎ 웨딩홀 전화번호를 제가 잘못 적은 거에요. ㅎㅎ 하지만 아무도 웨딩홀에 전화하시는 분은 없으셨는지 그 부분은 살짜쿵 묻어서 지나가 버렸네요.
회사에 돌리니까 직원들이 다들 너무 이쁘다고.. 브로셔 같다고.. 어디꺼냐고 물었어요. 특히 결혼을 앞둔 20대 여직원들의 관심이 높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