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블로그에 대해 구미는 당겼지만 흥미는 없었던 햇살입니다!
결혼을 70일 앞두고 청첩장을 만들었어요.
바로 청첩장의 대명사, '봄티비'에서요!
제가 직장인인지라 퇴근을 한 뒤면 컴퓨터를 만지기 싫어서.....
사무실에서 몰래몰래 시안을 신청하고 내용을 수정하느라
저희 청첩장을 작업해주신 디자이너 분께서 고생을 하셨을거에요 ㅠ.ㅠ
(봄티비 카드 디자이너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서론이 길었구요~
우선 봄티비 청첩장에 대한 제 점수는 별 다섯개 중 다섯개로 만점입니다.
직접 실물을 보여드리면서 설명할게요!(블로그url로 따라가시면 보실 수 있어요)
제일 먼저 온 Thank you letter!
카드를 구매해주셔서 감사하다는 문구와 당사책임으로 무료재인쇄가 가능한 경우를 설명해두셨네요!
따라~ 저희의 청첩장 표지입니다.
봄티비에서 가장 예쁜 포토청첩장 이에요.
순백색의 뻔하디 뻔한 디자인으로 만든 청첩장이 싫어서 '우리만의 청첩장'임을 알리려고
봄티비카드의 포토청첩장으로 선택하게 되었어요.
내지는 가장 수정사항이 많았어요... 고치기를 4-5번...(다시 한번 디자이너님 감사합니다!)
아무래도 일반 결혼식장이 아닌 교회 예식으로 진행되기에 정해져있는 '오시는길'이 없더라구요......
또한 원래 지도에는 '방죽안오거리'라는 표시가 없어서 글로만 읽었을 때 혼란이 있을 수 있겠다 싶어서
봄티비 카드에 표기를 요청했떠니! 짜잔! '방죽안오거리'라고 표기해주셨답니다.
요놈은 봉투 안에 넣고 스티커까지 붙인 완성품!
어머나............뇌물.....이게 뭔가 싶었는데!
뇌물이라뇨!!!!!!!!!!!!!!!!!!!!!!!!!!!!!!!!!!!
안에 열어보니 정말 여분의 청첩장과 봉투가 나란히 들어있었어요.
깔끔하게 '뇌물'봉투에 담아주시고, 넘 감사감사!(예쁜 후기를 원하신다면, 예쁜 후기를 남겨드려야죠!!!)
마지막으로 제일 감동적이었던 건,
이제는 스마트 청첩장을 제작할 시간이라고 리플렛에 상세하게 안내해주셨어요.
그리고 다양한 이벤트도 놓치지 않고 설명해주셨네요!
(이렇게 쓰면 영화예매권 주시는고에요? 그런고에요?^^*)
여기까지 저의 얼렁뚱땅 후기였슴다 ;-)
대한민국 모든 예신님들 그리고 예랑님들! 봄티비 카드 완전 강력추천합니다~